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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r Pencil |
![]() 아 사진이 흔들려 버렸다.
이젠 생후 9개월이 넘어가는 허스키 두마리 털갈이 후에 솜털은 없어지고 몸에서 윤기가 돈다. 올 여름 비도 너무 많이 오고 매일 털이 마를 날이 없는데 다행히 두 놈 모두 별 탈없이 잘 버텨 주고 있다. ![]() 내 발 밑에 딱 붙어 안떨어진다. ![]() 비가 너무와서 콘크리트 바닥으로 피난 온 두마리... 공방 식구분들 모두 여름때문에 작업도 힘들고 강아지들도 힘들고 빨리 무더위가 끝나길 바랄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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